임영웅 여자친구와 보랏빛엽서 이야기

임영웅 이야기

무명시절의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 당당히 대한민국 트로트계에서 최고의 인기스타가 된 임영웅에 관한 이야기다.

지금은 트로트 가수로 유명하지만 임영웅은 원래는 실용음악을 전공하며 발라드 가수가 되려 했다.하지만 발라드를 부르며 대회를 나가 한 번도 상을 받은 적이 없으며 박수를 받은 적 조차 없다고 한다.

임영웅은 원래 발라드 가수가 꿈이었다. 

하지만 트로트는 달랐다. 준비된 자만이 들어오는 행운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임영웅의 경우도 비슷하다 생각한다. 발라드만을 고집하며 평소 잘 부를 수 있는 트로트가 없었더라면 포천시의 가요제에서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부를 생각조차 못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무대에서 관객의 연령대와 이 곡을 선택 등 여러 가지가 어우러지며 최우수상까지 받게 되었다.

드디어 그의 인생에서 선택의 기로에 선 것이다. 내가 하고 싶던 발라드냐 내가 잘하는 트로트냐 만약 이때 발라드를 선택했다면 지금의 임영웅은 없을 것이다.

인생은 태어나 죽을 때까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하는데 결과론 적이지만, 이때 임영웅의 선택은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인생은 BCD라고 한다."

 

 참고로 확실히 트로트로 마음을 굳히게 한 것이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최우수상을 받으면서라고 한다.

트로트 가수로 성공하는 것 또한 발라드 가수로 유명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쉽지 않은 어려운 길이었다.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공중파에서 최우수상을 받긴 했지만 아직 트로트계에서는 햇병아리였고 아직 이름을 아는 사람도 몇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 그가 2016년 디지털 앨범 <미워요/소나기>라는 곡으로 데뷔를 했고 이후 2017년에는 <뭣이 중헌디>를 발표했으나 아직까지 그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렇게 묵묵히 트로트의 길을 걷던 중년 아침마당에 출연하며 조금씩 유명세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 이후 유명세를 통해 행사를 통해 조금씩 이름을 알려가고 있던 도중 드디어 2020년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그의 트로트 인생에서 퀀텀점프를 하게 되었다.

미스터트롯 우승! 이로써 그의 트로트 무명생활을 무사히 넘기고 드디어 날개를 펼치며 날아오르기 시작했다.

지금의 임영웅은 트로트뿐만 아니라 그의 인기는 연령과 성별을 뛰어넘어 전 연령에게 인기 있는 그는 2020년 광고사 섭외 1순위이다.

 


 

 

임영웅 여자친구!?

임영웅의 여자친구?

 미스터트롯을 통해 유명해진 그의 인기와 맞물려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사인데 그의 SNS에 여자와 팔짱을 낀 사진이 올라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바른 이미지와 부드러우며 잘생긴 그의 외모를 생각하면 여자친구가 없다는 것 또한 이상할 수 있다.

게다가 미스터트롯 경연 도중 “보랏빛엽서”를 선곡하고 여자친구의 추억을 생각하며 감정을 잡았다는 말도 했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본인은 여자친구가 없다고 밝혔다.

팔짱을 낀 사진으로 인한 오해는 본인의 해명으로 일단락 지어진 것 같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바른 이미지와 좋은 노래로 오래오래 만날 수 있는 장수하는 가수가 되었으면 한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